애플뮤직 클래식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별도 앱 통해 2024년 국내 런칭했습니다. 애플뮤직 구독할 경우 사용 가능하며, 월 가격 9,900원입니다. 작곡가, 악장 별 클래식 들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. 음원 숫자 및 음질 수준 우수하여 추천합니다.
애플뮤직 클래식 추천 이유
클래식 전공자, 매니아 층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애플뮤직 클래식 사용 추천합니다. 그 이유 다음과 같습니다. 잠잘 때, 평소 일상용 등 언제든 틀어놓기 좋습니다.
- 매우 풍부한 음악 음원
- 잘 정리된 클래식 데이터
- 유튜브뮤직과 비교 안 되는 우수한 음질
- 작곡가, 악장별 음악 듣기 가능
다양한 클래식 음악 유튜브 프리미엄 등을 통해 들을 수 있지만, 끊기지 않고 일정한 음질 음원으로 계속 듣기 쉽지 않습니다. 다음곡으로 추천해 주는 음악도 훌륭합니다. 마음에 드는 작곡가의 모든 레코딩 볼 수 있는 점 좋습니다.
애플뮤직 스트리밍 단점
클래식 서비스 제가 해외 버전으로 들어서인지 모르겠으나, 아직 애플뮤직만큼 UI 사용자 환경 편하지 않습니다. 예를 들어 아티스트 섹션에서 Favoriate 추가한 아티스트만 보이는 등 불편한 점 많습니다.
맥북, 아이맥 macOS에서 재생 불가한 점도 아쉽습니다. 애플뮤직과 분리된 별도의 앱이나 추가한 플레이리스트 등 데이터 자동 공유되는 점 불편합니다. 개선되길 바라겠습니다.
애플뮤직 사용 방법
애플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및 클래식 앱 사용 유료입니다. 애플뮤직 구독할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. IOS뿐만 아니라, 안드로이드 통해서도 애플뮤직 및 클래식 앱 다운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아래 사진처럼 구글플레이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. 아이폰 및 갤럭시 사용하는 유저 모두 쓸 수 있어 좋습니다. 가족 요금제 등 여러 명 같이 사용하기도 좋아 사용 추천합니다.
애플뮤직 클래식 가격
애플뮤직 및 클래식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요금 다음과 같습니다. 아이폰 등 애플 기기 사용자 최초 6개월 무료 사용 가능합니다. 그 외 1달 무료 사용 가능합니다. 이후 구독 요금 발생합니다.
- 개인 8,900원/월
- 가족 13,500원/월
애플뮤직 클래식(Apple Music Classical)은 가족 요금제 또는 개인 요금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 아이클라우드 등 같이 사용가능한 애플원 요금제 사용 고객도 당연히 사용 가능합니다.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애플 공식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.
애플뮤직 클래식-결론
클래식 음악 검색, 추천 기능, 앨범 정보 등 별도 앱 통해 음악 스트리밍 가능한 점 매우 좋습니다. 유튜브 뮤직, 애플 뮤직, 스포티파이, 타이달 등 다양한 음원 서비스 체험해 보시고 가입 추천합니다.
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. 아직 맥북, 아이맥에서 어플 지원하지 않지만 아이튠즈 등으로 사용 가능합니다. 곧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. 이상으로 애플뮤직 클래식 가격 및 추천 이유 알아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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