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기술주1 [미국주식] 패스틀리(FSLY) vs 클라우드플레이어(NET) 보안기술주 패스트리(FSLY)와 클라우드플레어(NET)는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클라우드 종목이다. 두 업체 모두 본질적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, 그 제공에 대해 다소 다른 두 가지 입장을 가지고 있다. 자세히 한번 알아보자. Cloudflare(NET)와 Fastly(FSLY)는 엣지 컴퓨팅 부분에서 CDNs으로 경쟁 중인 라이벌이다. 이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'콘텐츠 전달 네트워크' 제공, DDoS 보호 및 보안 제공,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는 샌드박스 제공 등 3가지 기능을 수행한다.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의 차이는 제외하고, 클라우드플레어는 주로 중소기업에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. ( 엔터프라이즈 고객들도있다.) 반면에 Fastly는 거의 독점적으로 대형 중견기업.. 2020. 7. 15. 이전 1 다음